대구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생계가 어려운 이웃, 장애·질병으로 힘든 이웃, 돌봄이 필요한 이웃, 학대가 있는 이웃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면 직접 찾아가서 도움을 드리는 “찾아주세요~ 찾아갑니다~” 캠페인을 펼친다.
5월은 가정의 달이지만,더욱 힘들어 지는 우리의 이웃이 있다. 막막한 생계로 고통을 겪고 있어 부모님은 커녕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미안한 감정을 금치 못하는 가장도 있고, 정신장애와 당뇨·치매 등으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게 되는 안타까운 이웃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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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불우이웃돕기 포스터 |
따라서 대구시에서는 5월을 맞아 가족에 대한 사랑을 넘어 우리 지역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찾아 주세요~ 찾아 갑니다~” 캠페인을 펼친다.
대구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 시행과 함께 전기차를 활용하여 방문상담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복지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달구벌 콜센터 ☎120번,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번으로 제보하면 된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포스터와 현수막을 통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모두가 행복한 대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며 가족을 넘어 지역이 행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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