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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자치단체장 ‘공약대상’ 선정경북1위, 군 단위 전국 5위, 전국 18위 차지

경북 고령군이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킨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고령군은 법률소비자연맹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공동주최로 3일 오후 6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민선6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시상식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전국 18위(군 단위 전국 5위)와 경북지역 1위를 차지해 상을 받는다.

@ 국지도 67호선(고령우곡~개진간) 도로 개통

고령군은 6개 분야 14개시책을 52개 단위사업으로 관리해 왔으며, 공약사업 추진실적, 예산확보방안, 문제점 및 대책 등의 분기별 점검을 통해 신뢰행정을 구축하고, 고령 발전의 비전 제시로 신성장 동력을 꾸준히 확보해왔다.

군은 고령경제 육성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 및 현대화 사업, 고령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대가야시장 활성화, 건강한 일자리 창출 3,000개 창출 등에 힘써왔으며, 행복한 감동복지 실현을 위해 대가야희망플러스 사업 확대, 구 보건소 리모델링 사업, 노인복지시설 확충, 여성이 행복한 고령만들기, 다문화가정 사회적응 지원 확대를 통해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복지를 구현했다는 평이다.

@대가야체험축제_페레이드

또, 농업인 고령화대책 마련, 스마트팜 사업 추진, 축산환경 현대화, 농산물 직거래센터 건립, 산림자원 개발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 창조농업을 육성해 왔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군립가야금연주단 창단, 고령읍 대가야읍 명칭변경, 대가야 종묘 건립사업 등은 대가야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융성을 실현하고 있으며,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사업, 부례 관광지 조성, 대장경 실크로드 조성, 모듬내 캠핑장 조성, 봉화산 정비사업 등을 통해 세계 속의 명품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건설교통분야도 국도 33호선, 월성~송곡간 광역도로, 다산 산업레저 연계도로, 국지도67호선을 개통했고,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김천-거제 KTX 조기착공, 대구-광주 동서내륙철도(달빛내륙철도) 건설 추진으로 고령군은 2개의 레일이 지나는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군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명품행정실현을 위해 신뢰받고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부채 Zero의 건전재정으로 수요자 중심의 선진 자치행정을 추구해 왔으며, 고령교육청 이전, 교육발전기금 조성 및 청소년국제 교류사업, 군민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행복한 교육도시와 군민이 만족하는 공감행정을 실천해 왔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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