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전문 자원봉사단체인 한울나눔회(회장 김진숙)가 포항시 상대동에서 아름다운 봉사의 휴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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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수리 봉사활동을 마친 한울나눔회 |
한울나눔회 회원들은 일요일인 29일 포항 상대동에서 지진피해를 입고 누수 및 전반적이 집수리가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울나눔회 회원 및 학생 25여명은 누수로 인해 곰팡이가 생긴 벽지를 교체하고 근본원인인 누수를 잡는 방수페인트 작업을 하여 지진으로 피해 입은 집 전체를 보수했다.
회원18명으로 구성된 한울나눔회는 13년동안 비용이 많이 들어 수리를 못하는 저소득 가정을 매년 회원들의 재능봉사로 수리해주어 따뜻한 온정을 이웃과 나누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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