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마당 축제(festa)
해병대 문화축제 ‘지속성장 가능 축제’로 평가축제장소 재검토등 미비점 보완하면 성장잠재력 ‘충분’

포항시가 지난 6월10일부터 3일간 개최한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비교적 후한 점수로 성공축제 평가를 받아 일단 지속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문화관광축제로의 성장을 위해서는 외지 관광객의 숙박부족과 메인행사 장소의 변경검토등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포항 해병대문화축제 평가보고회 (사진제공= 포항시)

지난 7일 포항시청에서 축제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가 보고회에서는 대구대 관광축제연구소장 서철현 교수가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의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관광객 편의제공 및 만족도 △축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 △축제 성과와 발전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문체부 조사지표에 따라 유효표본 200명 이상의 축제 방문객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평균 5점(7점 만점)으로 문화관광축제 유망등급의 평균 만족도인 5.2점에는 다소 떨어지지만 처음 열린 행사로서 무난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포항 해병대문화축제 (사진제공=포항시)

프로그램 중에서는 의장대 시범, 헬기레펠, 해병군악대 공연, 상륙시범, KAAV 탑승체험, IBS탑승체험 등 해병대 특성이 강한 프로그램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군번제작과 전투식량 시식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방문객 70%이상이 포항시민이고 메인행사장이었던 해도근린공원이 축제 전용공간이 아닌 탓에 강한 햇빛과 강풍으로 인한 흙먼지 발생해 불편을 초래했던 점 등이 지적돼 장소와 개최시기를 새롭게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