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松島지만 수평선 넘어 쭈욱 나가면 태평양, 포항이 ‘환동해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정부가 도와주셔야 합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이 8일 포항을 찾아 포항영일만항 현장에서 영일만항 개발계획과 컨테이너부두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포항구항 물양장,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복원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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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이 김영춘 해수부장관에게 송도복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날 영일만항 조기건설의 필요성과 해양항만 개발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순조로운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송도해수욕장 복원사업이 조기에 준공되어 송도해수욕장이 옛 명성과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영일만 횡단대교(포항~영덕고속도로) 건설추진배경을 설명하고 국가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경북대구권 유일 컨테이너 항만인 영일만항의 활성화를 위해 포항역-영일만항 간 인입철도를 당초 계획대로 2018년 말까지 완공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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