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
최근 꾸준한 캠페인과 시민의 노력으로 포항시민의 쓰레기배출량이 지난해에 비해 11.5%가량 줄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그러나 예외인 지역이 있다. 바로 포항영일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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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이곳을 찾으면 흔히 볼수 있는 풍경이다. 악취까지 진동을 한다. 평일이어서 관광객보다는 시민들의 양심불량인 경우가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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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축제뿐 아니라 본격 휴가철이 다가오면 더 심각해 질 수 있다.
양심을 두고 가신 분, 버리고 간 쓰레기더미와 함께 집까지 택배로 보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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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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