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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이상훈의원, 불출마 선언임시회폐회에 신상발언 통해, 시민, 지역주민, 공무원에게 感謝
@이상훈 포항시의원

 

임기말 포항시의회 의원들의 향후 거취가 양갈래로 나눠지고 있다.

시의원 경험을 발판으로 도의회 진출을 노리는 의원이 있는 가하면 , 불출마의사를 밝히고 재충전의 길을 택하는 의원도 늘고 있다.

이미 포항시의회 이동걸의원이 불출마의사를 밝힌데 이어 19일에는 이상훈의원도 신상발언을 통해 후배에게 길을 터주고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름은 신상발언 全文

포항시의회 의원 이상훈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신상 발언을 허락해 주신 존경하는 정해종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다가오는 6. 13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심하고 그 뜻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재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포항시민, 특히 저의 지역구 동해·구룡포·장기·호미곶 주민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8년간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대과없이 의원직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를 믿고 도와주신 각계각층의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시의원으로서 임무를 마치고 자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갖고 후자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 도리라 생각하며 불출마 선언을 합니다.

포항시 의원직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돌이켜보면 지난 시간 만감이 교차합니다.

의정 활동 중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사랑과 배려에 감사 드려며,

또한, 지나친 의욕으로 토론 과정에서 공무원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나 염려스럽고, 지역구에도 약속 사항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다 못한 점 죄송스럽고 아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포항시의회는 더욱더 발전하여 포항시가 선진일류 도시가 되는데 견인차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립니다.

저도 임기가 끝나는 날 까지 시의원으로서 직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포항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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