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2018 대가야체험축제와 연계하여 지난 14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세계 현(絃)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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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현 페스티벌 |
뮤지컬배우 홍지민의 사회로 진행된 ‘세계 현 (絃) 페스티벌’은 가야금의 세계화를 위한 디딤돌로 그간 문화ㆍ경제 교류 MOU를 체결한 이탈리아, 중국, 일본, 스페인 등 외국 현악기 연주단과 도립국악단, 군립가야금연주단, 우륵청소년연주단,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의 콜라보 연주를 관객들에게 선보임으로서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군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각 국의 연주단이 함께 ‘아리랑 메들리’를 마지막 곡으로 장식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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