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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열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
장규열(한동대 교수)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고 배울 수 있는 배움터 조성이 교육의 한 부분”이라며 학생들이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장소가 되고 있어 쾌작하고 건강한 학교조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장에비후보는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을 우려한 정부와 교육당국은 체육관과 같은 실내공간에서 체육수업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공기 중 미세먼지를 피해서 학생들이 모인 공간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는다면 학생들의 건강을 오히려 해치게 된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학교 청소예산을 확충하여 학생들이 청소하는 것을 줄이고 외부 인력에 교내청소를 맡긴다면 ▲지역사회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의 투입으로 청소가 더 깨끗하게 되어 교내 청결도가 확보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며 ▲학생들은 특별활동이나 학업에 집중하는 등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학생들의 특별청소구역을 담당하고 지도해야 하는 선생님들도 그 시간을 수업 준비 및 프로그램 개발에 투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학교들의 청소예산은 교육지원청이나 교육청, 공립도서관과 같은 기타 관공서와 비교했을 때 20%~40%나 적게 책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장후보측은 밝혔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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