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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 |
자유한국당후보로 확정된 이강덕 포항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시장은 우선 지진에 따른 재난상황 고려해 시장업무에 충실히 하고 선거 20일 前인 5월24일에 후보자 등록을 할 것이며, 조직을 동원한 요란한 선거는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또 선거캠프의 경우도 실무진 위주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黨의 단수추천 배경으로 “당 정체성, 당선 가능성, 전문성, 지역유권자 신뢰도, 정당 및 사회 기여도, 후보자 간 비교 우위, 지역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본선 경쟁력이 월등하게 앞서는 후보를 확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후보자 등록 후 선거운동 방법에 대해“지진 등 지역상황과 시민정서를 감안해 조직을 동원한 요란한 선거를 자제하고, 선거캠프는 실무진 위주로 최소화해 꾸리겠다” 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강덕시장은 자신을 비방하는 유언비어성 인터넷신문 기사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엄중히 수사해 줄 것을 이미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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