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독도박물관은 남해군의 남해유배문학관에서 4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남해에서 만나는 독도’라는 타이틀로 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영토박물관으로, 남해유배문학관은 국내 유일의 유배문학 전문 박물관으로 두 기관은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확립하며 지역의 대표적 박물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두 기관은 독도영유권 강화하는 목적을 가지고 이번 전시를 공동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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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울릉도는 우산국의 터전으로 이사부의 정벌을 계기로 한반도의 역사로 편입되었으며 고려, 조선, 대한제국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변함없는 우리의 영토였다. 이번 전시는 수천 년 간 우리의 영토였던 독도의 역사를 명확히 보여줌으로써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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