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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포항 치유와 회복의 달

@흥해읍사무소 게양대 <콘텐츠코리아>

地震이 지나간 흥해, 

이 곳에 오늘따라 바람이 거셉니다.

꽃은 폈지만 봄은 더디 오는 것 같습니다.

한 詩人의 표현에는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합니다.

지방선거에 나서는 사람들에게는 公薦에 따라  가장 잔인한 때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4월은 이제 회복되고 治癒되어야 합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처럼 다시 힘차게  일어설 때입니다.

50년前 이 곳에 종합제철소의 파일을 박았던 것처럼 , 

흥해는, 포항은 다시 으랏차차 힘을 냅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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