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4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청송은 군 전역이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어 지질관광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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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4월에 가 볼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
세계 최고로 인정받은 청송 구과상 유문암(청송 꽃돌)과 하늘을 받치고 서있는 주왕산의 기암 단애, 신선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을 연출하는 용추협곡, 중생대 백악기 공룡을 만날 수 있는 신성리 공룡발자국,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백석탄 등 대표 지질명소가 24곳에 이른다.
특히, 각 명소에서는 지질공원해설사가 흥미로운 지질 이야기를 전해줘 교과서에서만 보던 과학지식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아이들의 교육·체험형 관광지로 으뜸이다.
한편, 청송은 국제슬로시티로도 등재되어 지역의 고귀한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청송사과, 톡톡 쏘는 탄산수로 만든 약수백숙, 청정한 자연에서 키워낸 산채나물 등 청송에는 향긋한 먹거리도 가득하다. 또 주왕산관광단지에서는 청송백자와 심수관도자기를 만나볼 수 있는 도예촌이 조성되어 있으며, 청송한옥민예촌에서는 고택숙박체험으로 청송의 정서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심상엽 기자 ssy113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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