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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지금 날씨, 全 세계 105개국 1억4천만 가구에서 본다글로벌 관광도시 경주, 아리랑TV 일기예보 송출

천년고도 관광도시 경주의 일기예보가 전 세계 1억4천만가구로 배달된다.

전 세계에 우리나라를 알리고 있는 아리랑TV 뉴스에서 지난 1일부터 서울,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광역도시들 사이에서 경주가 표시된 일기예보가 나오고 있다.

@천년고도 관광도시 경주의 일기예보가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억4천만가구로 배달된다

경주시는 105개국 1억4천만 가구가 수신하는 아리랑TV와 업무협의를 통해 글로벌 역사관광도시 경주의 기상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주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전략과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아리랑TV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탐방, 경북편’과 ‘Heart to Heart 경주 특별대담’ 진행과 관련 프로그램 업무협의 과정에서 도시브랜드 마케팅 일환으로 일기예보가 대도시 위주 정보제공에 그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 국제적인 관광도시 경주의 매력을 어필해 아리랑 TV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번 경주 일기예보는 단순히 주한 외국인과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도시 경주의 기상정보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경주라는 도시에 대한 인지도와 매력을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헌 기자  kimco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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