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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 도심 살리기=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포항문화재단, 편의 시설 확충 후 4월 1일부터 再개관.

포항문화재단은 중앙아트홀 영화관을 찾는 관객의 편의를 위해 냉, 난방기 교체, 무대 종합 보수 공사로,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 4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열어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재개관과 동시에 1일부터 상영되는 영화는 볼만한 예술영화가 많다.

@편의 및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영화팬을 기다리는 '인디플러스 포항'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이야기를 그린 <우리는 썰매를 탄다>(김경만 감독)를 비롯 인도 빈민가를 변화시킨 노래의 힘 <바나나쏭의 기적>(송우용, 지혜원 감독), 치매 걸린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이주실, 이종혁 주연의 <엄마의 공책>(김성호 감독)이 상영중이고, 대우그룹 최고의 전성기를 함께한 아버지들의 회고록과도 같은 영화 <아버지를 찾아서>(김무은 감독), 치열하게 살고 있는 청춘들을 위한 영화 <수성못>(유지영 감독)도 상영을 앞두고 있다.

@ 상영중인 영화포스터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봄꽃이 만개하는 요즘, 시내 중심가에서 쇼핑도 즐기고 독립영화관 봄나들이로 가족·친구·연인들과 좋은 추억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상영하는 독립영화 일정과 상영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영화예매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www.phcf.or.kr)와 현장발권 모두 가능하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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