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수 前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자비를 들여 연일읍 유강리 토지구획정리 전․후 사진이 담긴 액자 2점을 연일읍 유강민원분소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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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수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자비를 들여 설치한 기록사진물에 대해 도성현 연일읍장에게 설명하고 있다. |
기증한 사진은 지난 1996년 유강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현장을 항공촬영한 전경과 현재 유강리의 모습으로, 유강지역의 과거와 현재의 마을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석수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단순한 사진이 아닌 우리 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유강리의 발전된 모습을 주민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사진을 기증했다”며 “유강민원분소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지역의 소중함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우리 지역을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현 연일읍장은 "부지사님께서는 평소에도 시정과 연일읍행정에 대해 자문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데 이렇게 소중한 자료까지 챙겨주시니 고맙다"며 "지역 원로로 소중히 모시겠다"고 말했다.
유강리는 연일읍 13개리의 하나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폐합 때 유등리, 강양동, 형강리, 원동, 용잠동을 병합하고 유등과 강양의 머리글자를 따서 유강리라 하였으며, 현재 2.42㎢의 면적에 11,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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