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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 포스코 미래 100年을 위한 새 출발포스코 창립 50주년 기념, 相生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

포스코 창립 50주년의 시점에서 포항시와 포스코가 새로운 100년 출발을 위해 상생의 손을 맞잡았다.

4월 2일, 포항시와 포스코는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양해각서를 들고 있다.

이번 체결식은 포스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지금의 포스코가 포항지역에 둥지를 튼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맞아 더 단단한 동반자 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협약사항을 살펴보면, 포항시와 포스코는 미래 신성장산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소재․신성장산업을 적극 발굴․추진하며 이를 위해 3년 이내에 포항블루밸리국가산단 산업용지 매입 ▲포항지역의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 R&D 장비와 연구시설을 활용한 바이오산업에 적극 투자 ▲ 흥해 등 특별재난 재생지역 재건축사업 등에 적극 참여 ▲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 및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개선사업 추진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사업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 적극 추진 ▲ 포스코 투자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등 6개 조항이다.

이러한 협약을 통해 포항시와 포스코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하고 오늘날 세계 10대 무역대국으로 뻗어 나갈 수 있게 한 성장판을 다시 한 번 열어,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새롭게 손을 맞잡고 함께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포항시와 포스코간 협약의 효력은 당일 서명과 함께 바로 시작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조를 위해 포항시, 포스코가 함께 실무 T/F팀을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팀장에는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이 선임되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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