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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후남 경제환경국장 |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일, 개청 이후 처음으로 여성국장이 승진 임용된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4월 1일자로 승진 임용된 신후남(58) 경제환경국장. 신후남 국장은 1979년 공채 행정9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2012년 5급 사무관으로 진급했으며, 그 후 토지정보과장, 생활보장과장 등을 역임했다.
달성군에서 여성국장이 탄생했다는 것은 여성공무원의 지위향상과 차별 해소에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달성군이 2016년 가족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군이 지향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로도 읽힐 수 있다.
신후남 국장은 “일자리와 경제, 환경까지 시기적으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를 맡게 된 만큼 달성군 현실에 맞고 꼭 필요한 시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임용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달성군은 870명의 직원 중 여성공무원이 41.4%를 차지하고 있으며, 간부여성공무원의 비율도 27%이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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