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30일‘2026년 제3차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하여 본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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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월성본부가 추진해 온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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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본부장 오른쪽 경주시의회 김상희시의원 |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구입한 물품을 복지기관에 기증하는 선순환형 나눔 활동, 동경주 지역의 취약계층(노인·아동) 이웃 돌봄 행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 등 다양한 지역상생 활동을 소개했다.
위원들은 지역에 다가가려는 월성본부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본부만의 특화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권원택 본부장은 “오늘 원전소통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월성본부만의 특화된 지역발전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화답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는 경주시의원, 지역사회 단체장, 시민단체 대표 등 11명의 외부전문위원과 권원택 본부장 등 3명의 내부위원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구성된 상시 소통 기구로서,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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