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대표 상권인 쌍용사거리(쌍사)의 상인들로 구성된 포항 쌍사상가번영회(회장 최광수)가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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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금은 “쌍사상가번영회”의 회원들이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하여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최광수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상인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혜숙 죽도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우리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쌍사상가번영회는 “오늘은 쌍사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쌍용사거리 일대의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지역 상인들이 뜻을 모아 출범한 상인 협의체로 현재 상가 44개의 매장이 죽도동과 상대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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