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오천읍은 지난 20일 다비치안경 포항원동점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 제작한 안경 45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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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포항원동점은 안경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맞춰 개인별 맞춤 안경을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안경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기탁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시력을 확인하고 맞춤 안경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창래 다비치안경 포항원동지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근 오천읍장은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시력검사와 맞춤 안경을 지원해 주신 다비치안경 포항원동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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