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기면 개발자문위원회(회장 김종욱)와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 상락원(원장 김운천)은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관내 경로당 38곳에 수박과 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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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발자문위원회와 상락원에서는 직접 수박과 떡을 들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살폈다.
김종욱 개발자문위원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시원한 수박 한 통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운천 상락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용 장기면장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장기면 개발자문위원회와 상락원에 감사드리며,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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