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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마트폰 사진작가’ 포항시 평생학습원, 수강생 사진전 개최꿈담갤러리에서 내달 1일까지 ‘동그라미 속 세상 온도’ 주제 담아 개최

포항시 평생학습원 뱃머리 평생교육관은 오는 7월 1일까지 평생학습원 꿈담갤러리에서 ‘나도 스마트폰 사진작가’ 스마트폰 사진전을 연다.

@평생학습원 꿈담갤러리에서 ‘나도 스마트폰 사진작가’ 스마트폰 사진전을 내달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생학습원 정규강좌인 ‘나도 스마트폰 사진작가 기초반’ 수강생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동그라미 속 세상 온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나도 스마트폰 사진작가 기초반’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 기법과 표현 방법을 배우는 강좌로, 2025년부터 운영되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3월부터 강좌를 수강해 온 수강생 가운데 작품 전시를 희망한 10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수업을 통해 익힌 촬영기법과 구도, 빛의 활용 등을 바탕으로 일상 속 풍경과 사물, 자연의 모습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전시는 스마트폰이라는 친숙한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편, 평생학습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한 시민들의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수강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시선과 감동을 전하고 평생학습의 가치와 즐거움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평생학습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하윤 기자  sarah_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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