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4일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된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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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50여 명의 공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저준위 2단계 처분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구호(플래카드)를 들고 경주에 참가했다.
또 행사장 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동경주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든 과자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지역 지원사업의 성과를 홍보했다.
공단은 2011년 본사를 경주로 이전한 후 매년 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지역과 상생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사회공헌활동, 취약계층 지원, 관리사업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주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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