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송라면행정복지센터는 4월 1일(수), 보경사 제2주차장에서 공무원, 산불감시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모여 산불예방 초등진화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이번 훈련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경사 시립공원 인근의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신고 전파, 초등 진화 실습, 장비 조달 숙달 등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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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경사 제2주차장인근에서 산불진화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인접지역 산불발생로 우리지역에 산불도달시간이 5시간 이내인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도 병행 실시하였다.
김남경 송라면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지는 사례가 많다며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며, 보경사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산불 발생 시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용소방대와 감시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산불 예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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