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3월 18일(수) 2층 회의실에서 대구본부세관 및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와 공동으로 경북지역 업체들의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역량 강화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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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유럽연합이 도입한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CBAM 제도의 도입 배경과 주요 내용, 적용 대상과 의무사항 등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실제 수출 과정에서 준비해야 할 대응 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기업들이 이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과 전략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CBAM은 향후 우리 기업의 EU 수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기업들의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력 기업들이 통상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FTA 활용교육 및 통상관련 설명회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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