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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농민 소득은 올리고, 합리적인 유통과정 소비자 중심으로 개선할 것”

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1일(토)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이하여 포항시 농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농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하고 농산물 유통과정에 농민 및 중·소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경청투어를 진행했다.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농민은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품질좋은 농산물 생산에 전념하고, 중·소 상인은 적정 수익을 낼 수 있는 농산물 생산·유통의 제도적 장치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생산 단계의 디지털화‧자동화 지원, 산지 공동 선별 지원 확대와 기존 농산물 플랫폼인 포항마켓 (Pohang Market)의 AI기술 접목으로 소비자 이용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 예비후보는 “포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 침체가 불경기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비둔화가 지역 경기를 어렵게 하고, 소비자인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를 가중시키고 있다”며 “조속한 경기회복과 다양한 지역 경기 부양책으로 농업 부문의 생산·유통·소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AI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하고 편리한 플랫폼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 예비후보는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30년 이상 된 단골 청과물 상인을 만나 반갑게 포옹하며, 변함없는 훈훈한 인연을 이어가는 공 예비후보의 소탈하고 서민적인 모습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어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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