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은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 의장은 20일 포항시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려 포항의 전성시대를 재개하겠다며, ‘다시 포항’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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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은 의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 ‘잃어버린 포항경제 20년’을 되찾기 위해서는 사회적·국가적으로 공인된 경제전문가가 나설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또, 촉발지진 발생 후 만 8년 3개월동안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고군분투했으나, 시민운동만으로는 역부족을 느꼈다면서 빼앗긴 시민권익 회복을 위해 시장에 출마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모 의장은 또 ‘핵심은 경제’라면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민간전문위원장과 한국지역경제학회장을 지낸 경제전문가로서 포항경제 활력을 위한 ‘열린 토론’을 매일 자신의 ‘비전 캠프’에서 열겠다고 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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