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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낮에는 신라유적 관광하고 밤에는 골프를경주 보문골프클럽, 23일부터 11월까지 야간라운딩 개장

경상북도관광공사는 3월23일부터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문골프클럽의 야간라운딩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야간에 8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는 골퍼

공사측은 유난히도 추운겨울을 보낸 골퍼들의 다양한 시간대의 라운딩 요구와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빠듯한 일정상 주간골프를 즐기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 봄의 정취와 함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에 비해 1주일 앞당겨 야간개장을 시행하게 되었다.

보문골프클럽은 3월23일부터 11월말까지 야간영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대중골프장으로서의 골프대중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

보문골프클럽은 공정한 예약을 위해 보문골프클럽 홈페이지(http://golf.gtc.co.kr)를 통한 인터넷 예약시스템(2주전 예약)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성원기 기자  swkwo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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