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참여자를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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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료지구 활성화사업 포스터 수강생 모집 이미지. |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농촌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회복과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3개 분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완료지구 활성화사업’은 청하·죽장·기북·신광면의 기존 거점 시설을 활용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영화 인문학 등 총 22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간 문화·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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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 육성사업’으로는 마을활동가 양성과정(4기), 예비 농부 과정(2기), 농촌 청년 리더 양성과정 등을 운영해 농촌의 자생적 성장을 이끌 핵심 인력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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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배달꾸러미 운영, 농촌 체험 교실, 2023년부터 형성된 마을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을 추진해 농촌 지역의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각 사업의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네트워크 구축으로 농촌 마을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이번 역량강화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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