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이다영 의원은 1월 29일(목) 오후 3시, 포항시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시민 목소리를 중심으로 한 노인·장애인 정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 |
이번 세미나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장애인 복지 수요 증가 속에서, 현장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노인·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포항 지역에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제는 김병우 경상북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이 맡아, 노인 문제 전반에 대한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는다. 노인학대, 돌봄 공백, 지역사회 보호체계의 한계 등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다 구체적인 정책 논의를 이어간다.
이화천 포항형산시니어클럽 센터장은 노인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 한민수 나누우리터 사무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 일자리와 고용 연계의 현실적 과제를 짚는다.
최해찬 포항시장애인연합회 본부장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주제로, 돌봄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인력 처우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정명환 포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노인 문제 전반에 대해 학문적·정책적 관점에서 토론을 보완하며,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세미나를 주최한 이다영 포항시의원은 “노인과 장애인 정책은 숫자가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며“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포항시 정책과 조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