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법정책포럼은 지난 20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CEO,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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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포럼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과정 포항4기 입학식 |
나라식품 이지환 대표의 진행으로 시작된 포항4기 입학식에서 고문을 맡고있는 황인식 대한민국에너지상생포럼 회장은 “소통과 공감능력을 키우는 도구에 法이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이번 법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흡족한 결과를 얻어갈 수 있도록 부지런히 공부해 주기 바란다”며 입학생을 격려했다.
이번 4기과정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공동체와 사회존속을 위한 무형의 생활도구로서의 법의 가치를 이해시키는 한편 법을 통한 소통과 공감능력을 안내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을 위한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입학생 지엠텍 박광선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법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설렌다“면서 ”법이 현대사회의 심장부를 구성하고 있는지 이번 과정을 통해서 확인해 보고 싶고 동시에 선배들과의 강한 유대가 형성되기를 바라고 동기들과도 호흡을 맞춰 부지런히 공부해 볼 생각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구가톨릭대 법학과 전정주 강의전담교수는 특강을 통해 “국민들이 법을 위반하고도 쉽게 수긍하지 못하는 이유는 위반의 정도에 비해 책임이 무거울 때와 형평성 잃은 법적용이 있을 때인 만큼 국가도 단속이나 집행에 특별히 국민 눈 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호이스트크레인 대표인 서종수 2기 회장은 “지진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포항사회의 지도자들이 내린 법공부를 향한 결단에 끝까지 응원하겠다”면서 “후배들과 소통을 위해서 수업에 청강하러 오겠다”는 말로 입학생을 격려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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