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포항양극재공장 임직원들이 21일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80포(약 200만원 상당)를 흥해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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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도완 포항양극재생산부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추운 겨울일수록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쌀 한 포가 따뜻한 식사가 되고, 그 식사가 다시 하루를 버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경식 포항시 흥해읍장은 “지역기업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정성이 담긴 쌀을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한 포 한 포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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