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전체예산 1억1천만원을 투입, 올해 상반기에 노후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도로명판 4,260개, 기초번호판 206개, 지역안내판 6개, 건물번호판 76,026개)의 전수조사를 중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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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2009년부터 2010년 사이에 설치했던 도로명주소 도로명판 과 건물번호판이 노후로 크게 훼손됨에 따라 시민의 민원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고려해 올 상반기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모바일 현장조사 스마트 KAIS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즉시 실시간 자료를 입력하고 안내시설물 등의 현장사진을 촬영해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에도 입력한다.
이에따라 이번 전수조사와 시설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의 불일치와 같은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체계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탁 포항시 도시계획과장은 “아직까지 도로명주소가 시민에게 익숙지 않다는 인식이 있다”며 “지속적인 도로명주소 홍보와 유지보수 등의 관리를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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