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26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병오년 새해 해맞이객 맞이를 위한 현장 안전점검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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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 회의에는 북구청, 중앙동, 두호동, 환여동에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해맞이객 집중에 따른 인파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특히 백사장과 영일대 누각, 방파제 등 각종 시설물 주변에는 안전펜스와 출입통제 현수막을 게첨하여 방문객들의 안전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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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에서는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새해 1월 1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해맞이 방문객의 안전 및 질서유지를 위해 영일대 등 관내 해수욕장을 포함한 지역 곳곳의 해맞이 명소를 중심으로 공무원 184명, 자생단체 210명 등 총 394명의 인력을 배치하여 시민 및 관광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소방서·보건소는 긴급상황을 대비하고,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 봉사인력은 치안유지와 교통질서유지를 위해 근무할 예정이다.
김응수 북구청장은 “해맞이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울러 안전사고 없는 해맞이를 위해 방문객들의 질서유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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