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조영종)에서는 지난 3일 죽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애) 및 안병국 시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죽죽보탬 저금통」모금 사업의 저금통 개봉을 실시하였다.
「죽죽보탬 저금통」모금 사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액 기부 문화를 확산해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신규 특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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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죽보탬 저금통」은 지역 주민과 상가, 유관 단체 등에 배부돼 현재 12월까지 10개월 간 모금이 진행되어 지난 3일 저금통을 개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죽죽보탬 저금통」을 통해 모금한 금액은 약180만원으로 성금 전액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으로 기부하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죽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강미애 위원장은 “십시일반 작은 동전들이 모여 큰 사랑이 되었고, 이번 「죽죽보탬 저금통」모금사업을 통해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감했다. 한 해 동안 돼지 저금통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지역 주민, 유관단체 등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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