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포항MBC 삼일문화대상 특별상에 경상북도 맨발걷기협회 가 선정됐다.
협회는 맨발 걷기 운동을 경상북도 전역에 확산시키고 도민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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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맨발걷기 협회(협회장 장기현)는 '맨발路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맨발 걷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행사 개최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대중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지난 4월19일 APEC 성공기원 K- 전국 맨발걷기 페스티벌에서 경북지역 산불피해성금 4600여만원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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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왕진 가방을 들고 방문 진료를 실천한 '구자현' 원장, 사회봉사 부문에선 '최주화' 전국소기업 총연합 포항시 지부 회장, 문화예술 부분 최경춘 서예가, 환경 부문 '장은재' 이학박사, 교육부문은 '이관' 동국대 의과대학 학장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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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이, 본상 400만 원,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장기현 협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맨발 걷기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가는 것이 협회의 변함없는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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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삼일문화대상은 향토기업인 삼일가족과 포항MBC가 지역 사회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준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한다.
지난 1996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30회째를 맞으며 지역 최고 문화상으로서의 전통과 권위를 이어가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 30분 포스코 효자아트홀에서 개최되며 12월 중으로 포항MBC에서 방송된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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