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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웅 예비후보 |
포항 (장량)지역에서 포항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김무웅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포항시 기술공무원출신으로 재난안전 전문가의 이력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밭갈이를 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978년 영일군에서 기술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발을 들인 이후 30여년간 기술직에 봉직하면서 재난안전 전문가로서 포항발전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탰다"며 "공직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오로지 장량 주민들을 위해 활용하겠다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뛰어들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장량동은 인구 7만 5천명에 이르는, 포항에서 가장 큰 신도시로서 주거 밀집지역이며 신도시 인 만큼 앞으로 장량동은 단지 베드타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 교육, 스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재난안전도시 장량, 고부가가치도시 장량, 복지도시 장량, 명문학군 장량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 공간 확충 및 콘텐츠 개발 지원 △장량국민체육센터 조속 준공 △미세먼지 통보시스템 구축 △워킹 맘을 위한 시간 연장 보육시설 확충 △예비 부모를 위한 출산, 육아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난안전관리시스템 총점검 △학교, 관공서 등 다중시설에 대한 재난관련 매뉴얼 재점검 △우범지역, 학교주변에 CCTV 설치 △안전교육체험 확대 실시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를 통한 범죄 사전 예방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예비후보는 대구공업고등학교와 포항전문대학 토목과를 졸업했으며 포항시 장량동장과 포항시 도로과장, 포항시 산업단지지원과장을 역임했으며 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 정책특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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