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오천읍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물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 |
포항시 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 유가, 김, 참치통조림, 곰탕, 햇밤, 누룽지, 장조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100박스와 대한적십자사 포은봉사회에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계영 관장은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꾸러미가 지역사회 이웃들과 풍요로운 마음을 나누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고 전했다.
또한 오염만 회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을 기부하게 됐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성욱 오천읍장은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베풀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후원물품은 취약계층에 잘 전달해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하윤 기자 sarah_6819@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