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양학동 5개 자생단체(발전협의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청년회)에서 지난 23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양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라면 20개입 185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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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명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단체장들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대섭 양학동장은 “해마다 우리 지역을 위한 따뜻한 기부문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과 성금은 단체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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