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 새마을지도자 강동면협의회(회장 장기락), 강동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연)는 지난 15일 강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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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나눔단체사진 |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고기와 김치 세트를 6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박정원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재능기부로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장기락 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선연 부녀회장은 “정성으로 마련한 반찬을 전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남 경주시 강동면장은 “가을의 시작을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강동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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