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청장 박상진)은 4일 도구해수욕장 일대에서 70여명(7개 과 공무원 50, 자생단체등 20)등의 참여 아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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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비활동은 여름철 성수기 이용객 증가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와 오염을 제거하고 방문객들에게 클린포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무원을 비롯한 동해면 자생단체장 등이 해수욕장에 유입된 부유 쓰레기와 해초류, 주변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으며 해수욕장 안전장비와 시설물 점검도 병행했다. 아울러 향후 해수욕장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도 수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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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남구청장은 “도구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곳에서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한편 도구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조개잡이 체험 및 한여름 밤의 축제를 포함한 다양한 행사가 열려 많은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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