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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AI 시네마 캠프 : 포항」, 새로운 가능성 확인지역 창작자 21명, 6개팀으로 참여 AI 영상 창작 역량 강화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지난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열린 「AI 시네마 캠프 : 포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기반 AI 영상 창작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포항 지역 내 콘텐츠를 발굴하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창작자의 주도적인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21명의 창작자들이 6개의 팀을 이루어 밀도 높은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국내 AI 영상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AI 기술 및 동향 안내 △AI 작업 케이스 스터디 △스토리보드 및 시나리오 피드백 △AI 영상 생성 및 편집 △창작물 시사 등 창작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경험했다.

캠프를 수료한 참가자는 “캠프에서 배운 AI 기술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장르와 깊이 있는 로컬 콘텐츠를 창작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 역시 “이번 캠프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포항 창작자들이 AI 기술을 습득하고 영상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캠프를 통해 창작된 AI 영화들은 다가오는 ‘포항 AI 시민영화제’를 통해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은 이를 계기로 AI 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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