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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용흥동, 지역주민이 함께한 대안지 체육공원 재개장식

포항시 용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대안지 체육공원의 정비를 완료하고 재개장식을 개최하였다.

대안지 체육공원은 2024년 12월부터 약 8개월의 공사를 진행하여 노후된 체육 시설물과 벤치를 교체하고, 바닥 마사토 포설, 무대 및 보도블럭 정비, 음향장비 설치, 수목을 이식‧식재하였다.

특히 이번 재개장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풍선게임, 신발던지기, 박터트리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명랑운동회와 태권무(충효체육관), 직장인밴드(공감) 및 주민(서흥수)의 공연도 펼쳐져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축하하였다.

또 대안지 체육공원의 나무 두그루를 소원나무로 명명해 소원카드를 달았으며, 새마을부녀회와 문화가족협의회는 국수 및 간식 나눔으로 체육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기쁨을 나누었다.

이은주 용흥동장은 “재정비된 대안지체육공원이 휴식과 체육문화의 공간으로 지역주민에게 더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다가오는 10월 18일 제7회 용사랑 음악회도 대안지 체육공원에서 열리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김응수 북구청장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용흥동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흥동 자매부서인 포스코 후판부는 주민들을 위한 대형 시계와 생수를 후원해 지역사랑을 실천하였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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