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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중앙라이온스클럽. 일본 시마바라라이온스클럽 청소년 홈스테이 가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포항 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권순일L)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국제라이온스협회 337-C지구 2R4Z 일본 시마바라라이온스클럽(청소년위원장 무네히로카네코) 리더 3명과 청소년 4명을 초대하여 3박 4일간의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일본 시마바라라이온스클럽과 지난 1978년 자매결연을 맺은 포항 중앙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양국의 학생을 서로 초대하여 홈스테이를 실시 하는데 올해도 무네히로카네코 청소년위원장의 인솔하에 인솔교사와 4명의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4일 첫날 포항 라이온스 회관에서 교류학생 환영회 및 학부모 상견례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낯설음을 반가운 자리로 탈바꿈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환영회에 이어 포스코 역사박물관 및 견학, 구룡포 일본가옥 거리, 호미곶 새천년 해맞이 광장 및 상생의 손, 영일대해수욕장, 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 등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일 라이온스간 교류사업으로 진행해 온 홈스테이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민간 우호증진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행해온 교류사업으로 특히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청소년간의 친밀한 교류의 장이 되어 한국 문화를 한층 더 잘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다.

무네히로카네코 청소년위원장은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특히 호미곶 상생의 손과 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에서의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깊음 감명을 주어 마음속 깊이 오래 기억 될거라 하며 내년 시마바라에서 만남을 기약 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일 회장은 “청소년들이 라이온스의 봉사정신 안에서 즐거음을 찾고 홈스테이를 통해 양국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 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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