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에 오는 2021년 종합빙상장이 건립되고 컬링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경북 북부지역 2개 학교에 컬링부가 창단된다.
경북도는 북부권을 동계 스포츠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동계스포츠 인프라 확충 △컬링 꿈나무 육성 △컬링선수 사기 진작 △각종 컬링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컬링 활용 지역 홍보 마케팅 등 7대 전략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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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출전한 경북대표 환영식이 12일 경북도청에서 열렸다 |
이를 위해 도는 동계 스포츠 훈련과 국제 경기 개최가 가능한 종합빙상장을 안동 도청 신도시 스포츠 콤플렉스 부지 내 5만㎡에 5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건립하기로 했다. 도는 빙상장과 의성 컬링센터, 청송 클라이밍장, 봉화 레일 봅슬레이, 영양 스케이트장을 연계해 북부권을 동계 스포츠 벨트로 조성하기로 했다.
또 도는 컬링센터가 있는 의성을 컬링 메카로 홍보하기 위해 올해 2개의 컬링대회를 5개로 늘리고, 세계 유명 컬링선수 전지훈련도 유치하기로 했다. 또 오는 4·5월에는 컬링 스타 팬페스트와 컬링을 소재로 한 패러디 콘테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12일 오전 도청 화백당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의 영예를 안은 여자컬링팀을 비롯해 경북도체육회 소속 컬링국가대표선수단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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