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은 12일 포항시 명예시민이자 현재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 이사직을 맡고 있는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교 피터 풀데(Peter Fulde) 교수와의 조찬 간담회를 갖고포항시와 독일의 상호 교류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 |
| @12일 이강덕 포항시장과 피터폴데 독일 드레스덴공대 교수가 만나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
이 자리에서 이강덕 시장은 인구와 산업여건이 포항과 비슷한 독일 드레스덴시를 도시발전에 있어 하나의 모델로 삼고자 피터 풀데 교수와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피터 풀데 교수는 “드레스덴시에는 한국-독일 혁신센터가 개소되어 과학과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한국어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대 중”이라며 “특히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주로 담당하는 센터의 개소로 한·독 상호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발판삼아 포항시의 경제 발전 방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도 “앞으로 드레스덴시와 포항시의 상호 교류에서 나아가 독일의 정치, 경제, 산업, 복지 등 전반에 걸친 활발한 연구를 통해 포항이 독일처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독일 남동부 작센주에 위치한 드레스덴시는 인구 약48만명의 전자제품 및 전기기계와 정밀기기 등 산업경제활동이 활발하고 2차 세계대전 등 역사적인 스토리가 풍부한 문화 도시로 유명하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