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3월부터 독거 고독사 고위험군 중장년 및 저소득 부자(父子)가정 50가구에 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군 특화사업 ‘溫氣 한 끼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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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위해 달성군은 대구시 최초로 다사읍 ‘친정맘마’, 논공읍 ‘중앙채소반찬’, 옥포면 ‘천년나무반찬’, 현풍면 ‘율마마 정성맛찬’등 4개 후원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식사 혜택을 받지 못했던 독거 중장년 1인 가구와, 아버지의 경제활동과 어머니의 부재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부자(父子)가정에 주 1회 밑반찬 지원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영양상태 개선을 통한 건강 증진도 도모할 예정이다.
후원 업체가 정성껏 만든 반찬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담당자들이 매주 해당 세대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한다. 동시에 정서적 안정을 돕는 안부 확인 및 반찬 용기에 좋은 글귀나 응원메시지도 함께 넣어 전달함으로써, 희망을 안겨주고 용기를 북돋우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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