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7일 오전, 2.11 포항 여진에 따른 지진 피해의 빠른 복구와 주요 현안사항의 차질없는 추진 등 당면 현안사항 공유를 위한 긴급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8일 마감된 2.11 포항 여진에 따른 지진 피해 접수가 3만5천여건에 다다르지만 현재 각 부서별 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 근무 및 협업을 통해 50%이상 현장조사 완료된 점을 격려했다. 그러나 지진피해 주민의 고통을 감안해 앞으로도 지진 피해 수습 및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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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북구청 긴급 읍면동장 회의 |
또 지진 피해로 위축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각 부서별 추진 사업과 신속 집행 사항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정경락 북구청장은 “지진 피해 사실조사로 인해 직원들이 다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특히 지방선거가 가까워진 만큼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에도 신경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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