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낙동강변 회상들녘 1ha에 적색·흑색·황색 벼로 논 그림을 연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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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마타고 낙동강변 들판을 달리는 정기룡장군(사진제공=상주시청) |
상주시가 낙동강변 회상들녘에 적색·흑색·황색 벼로 컬러풀한 논 그림을 연출하면서 임진왜란 때 60전 60승의 신화의 상주성 탈환 명장 충의공 정기룡장군을 초대했다.
상주시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중동면 회상리 들녘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임란 60전 전승 정기룡 장군'이란 대형 논 그림을 만든 것이다.
정 장군 탄생일인 지난달 26일 1ha 규모에 밑그림과 도안 작업을 거쳐 직접 손 모내기를 했으며 앞으로 벼가 커 갈수록 용마를 타고 전장을 누비던 정기룡장군의 역동적인 모습이 선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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